
번호	글제목	조회수

26	신공(神功)	796

25	[신공]신공(神功)의 의미	1420

24	[신공]정기신(精氣神)과 백혼영(魄魂靈)	2016

23	[신공]신(神)과 영(靈)의 차이	1068

22	영공(靈功)	980

21	[영공]악령과 인간 마비	1052

20	[영공]마비와 죄악	1113

19	[영공]순수한 영과 순수한 의식	1100

18	[영공]탈죄(脫罪)의 장치	968

17	[영공]영의 작용	958

16	[영공] 영(靈)의 일치(一致)	1106

15	[영공]영의 싸움	1068

14	[영공]성령의 효율적 수용	1076

13	[영공]영의 소속과 세력	1186

12	[영공]영의 소속과 전달	954

11	[영공]영파의 흐름	990

10	[영공]영의 감각	884

9	[영공]영과의 연결력	1128

8	[영공]영공(靈功)의 구체적 실행	1398

7	[영공]영의 명현(瞑眩)현상	1376

6	[영공]영체이탈(靈體離脫)과 결합	1593

5	신공(神功)	966

4	[신공]신공의 종합적인 설명	910

3	[신공]완벽한 신공(神功)	1057

2	[신공]신계여행(神界旅行)	1153

1	[신공]신인일치 영생불사 (神人一致永生不死)	1314

육체와 마음과 정신의 생체에너지 상태인 정(精)과 백(魄), 기(氣)와 혼(魂), 신(神)과 영(靈)의 작용을 궁극적으로 주관하는 개체의 神과 종합적 생명을 주관하는 우주의 神, 즉 하느님과의 작용을 완성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방해물...

신공(身功)과 심공(心功)과 신공(神功)적 관계에서의 신공은 神과 靈을 다루는 행공이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잘 보았으면 신공의 뜻을 이해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

육체 , 마음 , 정신은 바탕이고 정 , 기 . 신은 중심이며, 백 ,혼 , 영은 개체적 중심(존재)과 종합적 중심(하느님) 사이의 작용 상태이다. 육체를 형이상학적으로 지배하고 조절하는 생체...

우리는 혼비(魂飛)라는 말은 사용해도 기비(氣飛)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앞의 정에서의 경우처럼 기는 마음의 생체에너지적 상태를 뜻하지 마음의 생체에너작 외계 -우주의 혼- 와 관계를 맺는 상태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의식(意識)을 지배하는 영이 나쁜 영(악령)을 몰아내고, 좋은 영(성령)을 불러들여 영적인 완성에 도달하게 하는 행공법이 곧 영공이다.

악령은 육체적 ․ 심리적 감각을 마비시킨다. 신경마비에 볼 것 같으면 감각마비라는 것이 있다. 이는 감각을 지배하는 신경이 마비되어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하반신의 감각을 지배...

감각이 마비되면 육체적 자극을 모르듯이, 영의 기능이 마비되면 죄악을 모른다. 감각이 정상인 사람은 뜨거운 것이나 차가운 것을 피하여 자기의 육체를 보호한다. 그러나 감각이 마비된 사람은 뜨거운 것을 모르기 ...

의식의 기능이 정상적인 영에 직결되면 조그마한 잘못을 저질러도 육체적 ․ 심리적으로 즉시 반응이 나타난다. 의식의 기능이 나쁜 영에 직결된 상태에서는 비록 잘못을 저질러도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거나 ...

그릇된 행위를 환원시킬 때에 비로소 절실한 고통에서 해방된다. 뜨거운 감각의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우선 재빨리 뜨거운 물체에서 피해야 하듯이, 잘못을 저지름으로써 육체가 굳어 버리고 뒤틀리는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나쁜짓을 하게 되면 나쁜 영을, 착한 일을 하게 되면 좋은 영을 불러들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앞에서 숱하게 말했듯이, 인간이 생각하는 것이나 모든 행위는 생체에너지 상태로서 형이상학적으로 이미 우주에 존재...

사람이 영을 부르면, 영은 부르는 쪽으로 오게끔 되어 있다. 사람이 사람을 부르면 그것을 듣는 사람은 부르는 사람 쪽으로 오듯이, 영 또한 부르는 사람 쪽으로온다. 이는 마치 진리를 생각하면 그것의 대상이 생각...

영의 상대되는 영끼리 서로 싸운다. 인산은 서로 개성이 틀리면 충돌한다. 이와같이 그것의 형이상학적인 영도 서로 성질이 맞지 않으면 싸운다. 바로 이 때문에, 굿을 하던 사람이 마음의 준비도 없이 교회에 나가면 ...

성령을 받아들일 때에는 성신의 표적을 분명히 하고 불러들이면 된다. 그렇다면 성령을 효율적으로 받아들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성령의 표적을 분명히 하고 불러들이면 된다. 물론 성령은 완...

인간이 조직에 소속되어 있듯이, 영 또한 조직을 이루어 세력을 떨치고 있다. 유약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소속(所屬)에 대한 욕구를 지닌다. 왜냐하면 자신의 유약함을 소속에 귀속시킴으로써 만회하고자 하는 속...

이러한 말을 하는 이유는 영은 소속을 통해서 전달된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배움의 영은 학교라는 소속을 통해서 이며, 진리의 영은 교회 -사찰 포함-를 통해서 전달 된다. 물론 진리는 진리를 주관하는 신과 직접 교통...

생체에너지에 리듬이 있듯이 영에도 리듬의 작용이 있으며, 그것을 영파(靈波)의 흐름이라고 한다. 같은 조건에서도 육체에 힘이 생길 적이 있고 쭉 빠질 적이 있는데, 이는 바로 생체에너지의 리듬 때문이다. 즉, 아...

완성을 정면으로 파괴하는 악령 -지독항 마귀- 이 스며들 때에는 현상을 감각적으로 느낀다. 평소에도 악령으로 가득 찬 사람은 악령이 무엇인 줄 모른다. 이는 마치 어리석은 사람이 어리석음이 무엇이지 모르는 경우...

믿음이 강하면 대상의 영과의 연결력 또한 강하고, 믿음이 약하면 역시 연결력이 약하다. 앞에서 생각하면 생각하는 대상이 연결되고, 그것을 부르면 현실적으로 연결작용이 일어날 수 있음을 언급했다. 그렇...

대상의 영을 불러들임과 동시에 영의 작용을 사고하면서 백회에 연결시켜 우주의 생체에너지를 함께 작용시킨다. 우리나라의 교회를 볼 것 같으면 성경의 진리만을 위주로 설교하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성령으로 병을 ...

일반적인 생체에너지도 축적될 때에 과도기 현상이 일어나듯이, 악령이 물러나고 성렬이 들어서는 과정에서도 영적 과도기 현상이 일어난다. 명현(瞑眩)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어지럽고 눈이 캄캄하다는 뜻이다. 즉, ...

영의 자리에서 잡령이 사라지면, 영과 체의 이탈과 결합이 자유롭게 이루어진다. 지금까지 정기신과 백혼령의 관계, 정과 영의 차이, 그리고 악령으로 인한 인간의 마비현상을 설명했으며, 더 나아가서 마비현상으로 ...

지금까지의 식단과 신단, 그리고 일반적 ․시공적 차원의 영공까지를 총괄하고 하나로 귀결시켜, 개체적인 존재와 종합적 존재의 현상과 목적까지를 주관하는 절대 신과 자신을 일치시키며, 영원히 소유하는 행공이 신공이다. ...

지금까지 <기의 실상>과 <기의 완성>을 통하여 생체에너지의 작용과 그것을 호흡으로써 소유하는 방벙을 설명했고, <神丹>에서는 단순히 생각만으로도 생체에너지를 작용시켜 ...

체계적인 신의 인식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신공을 행공할 E, 그것이 곧 완벽한 신공이다. 이쯤 되면 「그렇다면 완벽한 신공은 무엇일까」하는 최종적인 질문을 만나게 된다. 그렇다! 하나의 빈틈도 없고 더 이...

자기의 신을 분리시켜 모든 존재의 신과 접합하는 등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가 된다. 神을 체계적으로 인식한 상태에서 완벽하게 신공을 하게 되면 자기의 신, 즉 개체적인 신을 분리시켜 자기의 신은 신대로 존재시키면...

개체적인 신과 전체적인 신이 합쳐지면 영원히 죽지 않는다. 생체에너지가 상단전에 한껏 축적된 상태에서 신(하느님)과 만나는 것을 일반적 차원에서의 신인일치라고 한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 신인일치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