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일본 방송에 의해 제 3자적 과학적 실험이 실시되어 그결과를 보고한 [이것이 소문의 히란야다]가 마침내 베스트셀러에 올라 TV.신문.잡지.등 매스컴의 화제를 독점하고 있습니다. 히란야 애용자는 이마 수만명을 넘어서 여류작사가인 Y.A씨. SF만화가인 石林醬太浪씨를 비롯.히란야 신비의 테두리는 점점 넓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사정이 꽤 호전되고 있습니다.
PK능력[염력]의 연구는 초심리학이나 심령과학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고 있고. 당당히 과학의 한분야로서의 지위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초심리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ESP능력은 누구라도 갖고있다는 결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라이헨 바흐의 연구가 백년후인 지금행해지고 잇다면 과학자들은 더욱 진지하게 받아들여질는지도 모른다. 오드나 피라미드파워 등의 초물리적 에너지의 연구는 겨우 자연과학 분야에 얼굴을 내밀어 왔을뿐이고 대부분의 연구는 인간의 ESP능력에 의지해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역사상 위대한 발명이나 발견의 아이디어는 인간의 직감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생각할때.미래의 에너지 연구에 ESP능력을 사용하는것은 자연스런일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사실.히란야 파워의 연구는 인간의 ESP능력을 이용해 발전해 온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히란야 파워를 아름다운색체로 방사하고 있는것처럼 볼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볼수 없다해도 손에 짜릿함을 느낀다든지.따뜻함이나 차가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다수 있습니다. 또 어떤사람들은 라디에스테이션[방사탐지 기능을 말하며 탐사추를 사용한다.]의 방법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명상중에 우주의식과 접촉하는것에 의해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 냅니다.

ESP능력에 의해 얻을수 있는 정보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아직은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지만.이것을 충분히 생각해서 한다면.훌륭한 성과를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